Travel

즐거운 여행의 시작, 경주의 아름다운 관광명소

1. 블루원워터파크

영남권 최대 4계절 워터파크 BlueOne Water Park는 폴리네시안을 테마로 전체 12,000평 부지에 실내 2,000평, 실외 8,500평, 광장 및 주차장 1,500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루 최대 10,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영남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사계절 내내 건강하게 워터파크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국내 최고 높이 2.6m 파도풀 스톰웨이브 BlueOne Water Park의 대표적인 물놀이 시설은 국내 최고 높이 2.6m를 자랑하는 실외 파도풀 ‘스톰 웨이브’이다. ‘스톰 웨이브’는 국내에서 최초로 설치되는 파도풀로서 총 길이 90미터, 폭 26.6미터로 동시 수용인원 1,450명이다.


Image

2. 경주월드,캘리포니아비치

캘리포니아비치는 주차장등 부대 편의시설을 제외하고도 워터파크 유효시설공간만 33,000㎡에 달하는 시설입니다.
특히, 세계적인 테마파크 전문설계 회사인 캐나다 Forrec사에 컨셉 및 상세설계를 의뢰 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비치의 기본적인 시설 컨셉은 기존 정적인 휴식개념의 워터파크에서 벗어나 “젊음”과 “열정” 그 자체를 컨셉으로 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도입되는 대부분의 어트렉션들 역시 익사이팅하고 컬러풀함 그 자체를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



Image

3. 동궁과월지

문무왕 674년, 삼국을 통일하고 국력이 강해지면서 궁궐도 커지게 되어 신라 왕궁의 별궁이며, 태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었는데 이는 안압지 남쪽에 신라 궁인 월성이 있어 이곳까지 자연스럽게 커진 것으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성대한 연회를 베풀었던 곳이다.


『삼국사기』에는 안압지의 이름이 나오지 않고,‘궁 안의 못'으로만 기록되었다. 1980년대‘월지’라는 글자가 새겨진 토기 파편이 발굴되며, 본래 이름은 ‘달이 비치는 연못’이란 뜻의‘월지'라고 불렀다.


이후, 신라가 멸망하고, 고려와 조선시대에 이르러 이곳이 폐허가 되자. 시인묵객들이 연못을 보며‘화려했던 궁궐은 간데없고 기러기와 오리만 날아든다.'는 쓸쓸한 시 구절을 읊조리고 그 때부터 기러기 '안'자와 오리 '압'자를 써서 ‘안압지’로 불리게 되었다.


안압지를 볼 때 주목할 만한 것은, 동서 길이 200m, 남북 길이 180m,총 둘레 1000m로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가장자리에 굴곡이 많아 어느 곳에서 보아도 연못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좁은 연못을 넓은 바다처럼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한 신라인들의 세련된 창의성이 돋보이며,  못 안에는 동양의 신선 사상을 배경으로 하여 섬 세 개와 열두 봉우리를 만들었고, 물을 끌어들이는 입수 장치나 배수구 시설 또한 교묘하고 세심하다.


또한, 신라 특유의 우아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기와류, 화려한 금속 공예품들도 주목할 만하지만, 나무배와 나무로 만든 각종 건축 부자재, 나무편을 얇게 깎아 글을 기록한 목간 등도 매우 귀중한 생활 유물이다.
이 곳 안압지에서 출토된 유물만 무려 3만여 점으로, 왕실과 귀족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하였던 실생활용품이 대부분인데, 예술성이 뛰어난 명품 700여 점을 선별하여 국립경주박물관 안압지관에 전시하고 있어 단일 유적지인 안압지에서 얼마나 대량으로 유물이 출토되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Image

4. 불국사,석굴암

삼국 통일 이후 신라인들은 신라가 곧 불국토라는 강한 자부심, 또는 불국토를 신라땅에 구현하고자 하는 염원이 간절했다.
이와 같은 신라인의 강한 신앙심은 발달한 과학 기술과 뛰어난 건축술, 예술적 감수성에 힘입어 현실화되었고,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불국사이다.
그중에서도 석가탑과 다보탑은 단연 불국사 건축의 백미로 단아한 석가탑과 화려한 다보탑의 모습은 “불국사 사상과 예술의 정수요, 불교의 이념을 구현시키고자 노력한 신라 민족혼의 결정”으로 찬미 되고 있다.
또한, 토함산 정상부에 있는 석굴암은 전체적인 설계와 공간 배치에서 수학적인 비례 배분과 과학적인 자연통풍, 온도 및 습기 조절, 예술적인 모든 조각의 완성도, 불교 사상에 근거한 설계 등 수리학과 기하학, 건축학, 예술, 종교적 안목과 높은 과학기술이 총체적으로 결합, 완성된 작품으로서 세계도 그 우수성을 인정하여 1995년 불국사와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토함산에서 신라문화의 정수를 느껴보기 바란다.




Image

5. 진평왕릉

1969년 사적 제180호로 지정되었다. 보호구역 4만 3645㎡. 631년경 조성. 구황동 3층석탑의 동쪽, 넓은 평야 한가운데에 있다.
그 동쪽에 명활산, 남쪽에 보문사터가 있으며, 서쪽에는 낭산이 솟아 있다.

표식의물이 없는 밑둘레 약 10m, 높이 약 7m의 원형 토분으로, 주위에는 몇 그루의 나무만 서 있을 뿐이다. 진평왕릉이라고 구전되어 왔는데, 삼국사기 에 적혀 있는 진평왕의
장지인 한지의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지만 그 규모로 미루어보아 왕릉으로 보아도 좋을 것이다


Image

6. 첨성대

선덕여왕(재위 632~647) 때 만들어진 첨성대가 별을 관측하는 천문대에서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제단이라는 주장, 사방 어디에서 보나 똑같은 모습 그 자체로 해시계의 역할과 불교에서 말하는 세계의 중심인 수미산을 본떠 만든 건축물 등 여러 주장들이 있다.

유려한 곡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서 있는 첨성대는 둥근 하늘을 상징하는 원형과 네모난 땅을 상징하는 사각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쌓은 돌이 모두 362개로, 음력 1년의 날 수와 같고, 12개의 기단은 1년의 12달을 의미해서 신라인들에게 달력의 개념이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도 한다.

첨성대가 세워진 후, 삼국사기에는 일식, 월식, 혜성의 출현, 기상이변 등을 관측한 기록들이 예전 보다 많고 매우 정확한 것이어서, 아름다운 외형과 과학적인 구조로 만들어진 첨성대가 뛰어난 건축기술과 과학기술이 접목된 우리 민족의 독창적인 문화유산임에는 틀림이 없다.



Image